녹류일섬 로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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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효과[편집]
3. 설명[편집]
영웅격돌에 수록된 로로와의 필살기 카드.
첫번째 자동 능력은 로로와에 라이드했을때, 플랜트 토큰을 2장 콜하고, 그 콜된 유닛에 퇴각했을때 1장 드로우하는 능력을 부여하고 페르소나 라이드를 발동시키는 능력. 모모케로 잡아먹든, 결의의 쌍모의 코스트로 사용하든, 다음 상대턴 소중한 것을 위해 로로와의 자동 능력으로 사용하든 패를 보충할 수 있다. 단, 기존 로로와보다 콜하는 매수가 줄어들었고, 라이드 페이즈에 콜하므로 기존 로로와의 유동적인 토큰 콜에 비해 불편한 편.
두번째 자동 능력은 소울에서 원본을 바인드하고, 자신의 황구자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그 유닛과 이 유닛의 파워+5000하고, 이 유닛의 크리티컬+1하는 능력. 모모케도 황구자다보니 모모케를 펌핑할 수 있다. 로로와 덱은 모모케와 라디리나로 이어지는 연타가 중심인 덱이라 뱅가드 크리티컬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아쉽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존 로로와는 뱅가드의 어택을 노가드로 쉽게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았기에, 크리티컬로 상대에게 가드 압박을 주어 이후 이어질 모모케와 라디리나의 어택을 가드할 패를 줄일 수 있는 것은 확실히 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영웅격돌 발매 후에는 이번에 지원받은 황구자 중에서도 낮은 평가를 받고있다. 기존 로로와의 단점인 방어적인 효과 이외에 효과가 없는 것을 개선하면서 기존 로로와의 방어 스킬과 공존이 가능한 설계 자체는 좋지만 가면용주 이후 빨라진 환경에서 기존 로로와로 무조건 한턴을 버텨야 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평이다. 그리고 라디리나 의존성이 강한 것도 그대로라 플랜트 토큰에 아드를 벌 수 있는 수단을 주웠지만 2장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4. 수록 팩 일람[편집]
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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